'둘째 출산 임박' 황정음, 한남동 와인바에서 조촐한 파티…아기옷 선물에 "너무 이뻐" [TEN★]
'둘째 출산 임박' 황정음, 한남동 와인바에서 조촐한 파티…아기옷 선물에 "너무 이뻐" [TEN★]
'둘째 출산 임박' 황정음, 한남동 와인바에서 조촐한 파티…아기옷 선물에 "너무 이뻐" [TEN★]
'둘째 출산 임박' 황정음, 한남동 와인바에서 조촐한 파티…아기옷 선물에 "너무 이뻐" [TEN★]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용품 선물에 기뻐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우리팀", "너무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남동의 한 와인바를 찾았다. 황정음은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에 명품브랜드 C사의 로고가 크게 들어간 목걸이로 치장했다. 드레스 위로 D라인을 통해 황정음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황정음은 지인들이 선물해준 아기옷을 보고 기뻐한다.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며 행복해한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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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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