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이승기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일정을 중단했다.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황. 현재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며 연락을 많이 주셔서"라며 "저는 일반 감기 같은 증상이니 너무 많은 걱정은 부디(하지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을 감사합니다"라고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승기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일정을 중단했다.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황. 현재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며 연락을 많이 주셔서"라며 "저는 일반 감기 같은 증상이니 너무 많은 걱정은 부디(하지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을 감사합니다"라고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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