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꼬물꼬물 운동 갔다가 집에 와서 옷방 정리. 화장대를 없애고 트레이를 써보기로"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 필라테스 기구 위에 올라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고 있다. 미끄럼방지를 위해 필라테스용 발가락 양말을 신은 모습에서 운동을 향한 열의가 느껴진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도 눈길을 끈다. 트레이를 이용해 정리정돈한 센스도 돋보인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꼬물꼬물 운동 갔다가 집에 와서 옷방 정리. 화장대를 없애고 트레이를 써보기로"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필라테스를 하러 간 모습. 필라테스 기구 위에 올라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고 있다. 미끄럼방지를 위해 필라테스용 발가락 양말을 신은 모습에서 운동을 향한 열의가 느껴진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도 눈길을 끈다. 트레이를 이용해 정리정돈한 센스도 돋보인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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