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사진 촬영 중 등장한 나쁜 손에 깜짝 놀랐다.
이해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저는 서울을 떠나 저의 수발을 들어줄 밍키와 잠시 쉬러 왔어요 잘 쉬고 다시 다비치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줘요♥ #나쁜손 #생일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가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런 이해리의 뒤로 강민경의 손이 다가와 엉덩이를 터치하며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해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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