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부기 빠진 얼굴...평화롭기 10분전 언니 하원[TEN★]
가수 이지혜가 둘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하고 평화롭기 10분 전ㅋㅋ 언니 올 시간 되어간다. 하원 시간 임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쌔근쌔근 잠에 푹 빠진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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