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 임영웅은 UV 유세윤, 뮤지와 함께 웅브이 팀을 이뤄 코믹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15일 기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총 29개의 1000만 뷰 영상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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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TV조선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울면서 후회 하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보라빛 엽서' 영상 3개와 모스트 컨텐츠 채널 '사랑은 늘 도망가' 영상 1개를 더하면 임영웅은 총 29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1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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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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