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탕웨이♥김태용 감독, 행복한 우리 가족...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TEN★] 입력 2022.02.15 14:48 수정 2022.02.15 14: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콩의 배우 탕웨이가 근황을 전했다.탕웨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형형색색의 양말을 신은 조그마한 발과 함께 아래에 두 발이 나란히 놓여있었다.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탕웨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혐의점 발견 어려워"…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무혐의 결론 '6살 연하♥' 장나라, 빵집 사장 됐다…웨이팅만 4시간 걸리는 빵까지 최초 공개 ('THE 빵') [공식] 김호진♥김지호 딸, LA서 유학중…母 똑닮은 백만불짜리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