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스펀지' '뉴스9'를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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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경란은 "만약에 거기서 내가 못 일어났으면 며칠 동안 방치됐을지 모른다"며 솔로의 웃픈 고충을 토로한다고. 이를 들은 지상렬은 베테랑 솔로답게 1인 가구를 위한 생존 꿀팁을 전수하며 김경란의 고충에 공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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