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미모를 자랑했다.
유깻잎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메이크업 괜춘했네여..? 자기 전 항상 세럼 듬뿍 크림 듬뿍 바르고 잠들어요! 그러면 다음 날 베이스 메이크업이 찰떡으로 쫀쫀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그등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쫀쫀한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단 만나는 사람이 있다. 제 상황이나 그런 것들도 다 이해를 해주고 계신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며 "(최)고기님과도 상의를 나눴는데 정말 감사하게 두 분(남자친구, 최고기) 다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셨고 응원도 해주셔서 힘이 났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유깻잎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메이크업 괜춘했네여..? 자기 전 항상 세럼 듬뿍 크림 듬뿍 바르고 잠들어요! 그러면 다음 날 베이스 메이크업이 찰떡으로 쫀쫀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그등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쫀쫀한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단 만나는 사람이 있다. 제 상황이나 그런 것들도 다 이해를 해주고 계신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며 "(최)고기님과도 상의를 나눴는데 정말 감사하게 두 분(남자친구, 최고기) 다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셨고 응원도 해주셔서 힘이 났다"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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