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이핑크는 ‘12년 차 장수 걸그룹’ 다운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공개한다. 초롱은 "내가 가장인지라 집을 해드렸다", "부모님께 수입을 거의 다 드리는 편"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은지 또한 "부채를 청산해드리는 데 가장 많은 돈을 썼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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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전하는 ‘12년 차 장수 걸그룹’의 남다른 효도 방법과 수입 관리 비법은 15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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