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직진(JIKJIN)'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타격감이 질주하는 곡이다. 최현석은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 모두 '이 노래가 아니면 안되겠다'고 느꼈다"며 "YG스럽다. '이게 바로 트레저다'라는 느낌의 곡이다. 1년 만의 컴백이라 임팩트 있는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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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매긴 만족도 점수는 98점. 지훈은 "남은 2점은 앞으로 성장해나가면서 채워갈 숙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100점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준규는 "슈퍼가 옆에서 춤을 췄는데, 차에 흠집이 날까봐 걱정됐다. 지금까지 무대 중에 가장 스릴이 넘쳤다"며 부담감을 드러내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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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의 목표는 음악방송 1위다. 방예담은 "상상을 정말 많이 한다. 한 번은 소감까지 준비하기도 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자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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