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생애 첫 딸기체험...즐거운 추억 추가[TEN★] 입력 2022.02.15 06:15 수정 2022.02.15 06: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와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서효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딸기농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딸기농장 체험 중인 서효림과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딸 조이를 품에 안았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사진=서효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 아일릿, 서울 시내 초대형 전광판에 등장…신세계와 컬래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