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ast night after performance", "Mommy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딸 소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딸과 함께 각각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 서서 퍼포먼스를 주도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ast night after performance", "Mommy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딸 소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딸과 함께 각각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 서서 퍼포먼스를 주도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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