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다른 방식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어서…어디에 소속이 되어있는 사람들인지 알고 있으니까. (그동안 몰라서 가만히 있었겠어요?!) 그쪽 사람들도 지키고 싶으게 있으면 자제하시길… 특히 너무 표시 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잘 기억해두세요.(본인들은 알아 들을테니..)"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한 "기사의 시작은 있었는데 재미없는 결말 기사는 없었잖아요. 기사만 있었나요? 방송국도 정말 너무 했죠!! 그래서 제가 알려드립니다. 그 사람은 판결 완패했습니다. 당연하죠. 없는 일인데!!"라며 "또 하나!! 틀린 사주 가지고 그만하십시오. 맞췄으면 내가 찾아가겠네요"라고 전했다.
채림은 '후련하다' '또 생기면' '또 올릴거야' '나 뒤끝 길어' '쿨한 게 뭐에요' '나이 드니 말이 많아진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