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도 지겨워"…'홍콩 부촌댁' 강수정, 아들과 피자 데이트인데 '실망'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919087.1.jpg)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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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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