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생축오빠"…'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고급 코스요리로 입호강 [TEN★]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다아 #혼이 나감 #생축오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오빠의 생일을 맞아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는 모습. 명동의 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있다.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소 짓는다. 단란한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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