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에서 동네예보관으로
이태검, ‘기상청 사람들’ 첫 등장
‘프로페셔널 매력 예고’
이태검, ‘기상청 사람들’ 첫 등장
‘프로페셔널 매력 예고’

이태검은 전작인 tvN 퓨전 사극 ‘철인왕후’에서 ‘김내시’로 변신, 중후한 이미지를 깨는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김내시와는 180도 다른, 프로다운 모습으로 돌아와 드라마를 더욱 실감나게 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태검이 동네예보관으로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