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페스트 멤버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 모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모든 스케줄 진행 시 자가 진단 키트를 이용해 음성임을 확인 후 스케줄을 이행했다. 현재 멤버들은 발열과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ADVERTISEMENT
멤버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오는 21일 발매 예정이었던 템페스트의 데뷔 앨범 'It's ME, It's WE'는 3월 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코로나19 확진 및 활동 일정 연기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ADVERTISEMENT
템페스트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모든 스케줄 진행 시 자가 진단 키트를 이용해 음성임을 확인 후 스케줄을 이행했습니다. 현재 멤버들은 발열과 가벼운 감기증상을 보이며 방역당국의 지침으로 멤버 전원이 재택 치료를 위한 격리 및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는 21일 예정된 템페스트의 데뷔 앨범 'It's ME, It's WE' 발매 일정이 3월 2일 오후 6시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템페스트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ADVERTISEMENT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