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주름 하나 없는 게 말이 돼?…방부제 과다 섭취한 동안 미모 [TEN★]
가수 김완선이 섹시한 눈매로 시선을 붙들었다.

김완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내뿜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겼다. 긴 목에 작은 얼굴,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올해 54세인 김완선은 20대도 울고갈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 당시 국내에서 파격적이던 섹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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