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tay Alive'
스포티파이 역대 K팝 솔로 가수 '최고 순위' 데뷔
아이튠즈 역대 솔로곡 '최단' 100개 국가 1위
스포티파이 역대 K팝 솔로 가수 '최고 순위' 데뷔
아이튠즈 역대 솔로곡 '최단' 100개 국가 1위

'Stay Alive'는 세계 최대 글로벌 음원 사이트 'Spotify(스포티파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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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Stay Alive'는 지난 12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위에 랭크되며 역대 한국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했다.
'Stay Alive'는 총 스트리밍량 4,273,772으로 2위에 오른 저스틴 비버 X 더 키드 라로이의 'STAY(스테이)'와 약 7000이라는 근소한 차를 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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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월드뮤직어워드는 정국의 'Stay Alive'가 아이튠즈에서 역대 솔로곡 중 최단 시간 100개 국가 1위에 올랐다고도 전했다.
'Stay Alive'는 발매 1시간 만에 국내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차트 점령의 신호탄을 쏘았고 6시간 만에 80개 국가 아이튠즈 1위, 역대 솔로곡 '최단' 24시간 만에 98개 국가 1위의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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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국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은 스토리 속 인물과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만들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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