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블락비 멤버들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피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훈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달려와준 블락비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유권은 피오의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
한편, 피오는 오는 3월 28일 해병대 입대한다.
사진=피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피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훈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달려와준 블락비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유권은 피오의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
한편, 피오는 오는 3월 28일 해병대 입대한다.
사진=피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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