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박보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케잌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보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케잌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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