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유라와 바람피워
혼수까지 다 가져갔다
"원상복귀 시켜놔라"
혼수까지 다 가져갔다
"원상복귀 시켜놔라"

한기준은 앞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결혼이 깨지게 되자 "미안하다"라며 집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한기준은 TV, 인덕션, 칫솔 살균기 등 가전제품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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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경은 "반반? 계산이 그렇게 정확한 애가 TV는 왜 가져갔니? 원상복귀 시켜놔. 그 전까지 반반 어림도 없다"라며 대립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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