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명품 쇄골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시나요? 휴일 밤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커다란 눈망울과 러블리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물 고일 듯 깊은 명품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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