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과 이야기 나눠
"밖에 못나가는 상황 지겨워"
이서연 확진으로 자가격리
"밖에 못나가는 상황 지겨워"
이서연 확진으로 자가격리

이새롬은 "자가격리가 끝난 후 브이라이브 시작 전 오랜만에 멤버들을 만나게 되어 그동안 못다한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저는 멤버들과 매일 붙어있다가 자가격리하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좋았다가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겨워 죽겠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새롬이 속해있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지난 11일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이 시작되기 직전,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이새롬은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라고 말을 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이 팬들과의 만남이 지겹다는 뜻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4일 멤버 이서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전문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