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실전 훈련 개최
딘딘 "휘인 소개해줬잖아"
김종민, 주식 날렸다 '인정'
딘딘 "휘인 소개해줬잖아"
김종민, 주식 날렸다 '인정'

공격권이 있는 라비는 각자 멤버들의 바둑알을 겨눴고, 연정훈은 "라비야. 내가 혹한기 때 핫초코도 타주지 않았니"라며 핫초코 우정을 언급했다. 이어 딘딘은 "나는 너희 회사에 휘인도 소개시켜주지 않았냐"라며 자신의 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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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딘딘이 공격을 하게 됐고 김종민과의 관계에 "종민이 형 때문에 주식 다 날렸어. 죽어도 할 말 없지? 종민이 형 때문에 파란색으로 세 달을 보냈어"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인정한다"라고 말했고, 딘딘이 공격했지만 자신의 바둑알만 떨어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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