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억만장자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미란다 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스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란다 커와 그의 옆에서 마냥 좋아하고 있는 에반 스피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미란다 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스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란다 커와 그의 옆에서 마냥 좋아하고 있는 에반 스피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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