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정원 딸' 유하, 파격 속옷 노출…복근 대신 강렬한 문신 [TEN★] 입력 2022.02.13 16:34 수정 2022.02.13 16: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정원 딸 유하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최정원의 딸 가수 유하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유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하는 언더웨어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복부 부분에 문신도 인상적이다. 특히 유하는 엄마를 닮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하는 2020년 솔로 싱글 '아일랜드'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다시 용기 낼 것" 박세리, 천륜 끊은 아픔에도 굳세게 '정상 영업 중' [TEN피플] 티파니 영, 변요한과 키스신 "체감은 액션신…입술 퉁퉁 붓기도"[인터뷰③] 티파니 영 "주연 맡는 소녀시대 멤버 안 부러워…주도적 작품 선택이 중요"[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