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SNS에 "Votre rdv pour demai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크롭 상의를 입은 제니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립스틱을 바른 그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숨막히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개미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1위를 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황대헌 선수가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제니는 13일 자신의 SNS에 "Votre rdv pour demai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는 크롭 상의를 입은 제니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립스틱을 바른 그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애교 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숨막히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개미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1위를 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황대헌 선수가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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