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뷰티 전문기업 (주)위드브이피 산하 브랜드 마이달리아(MyDahlia)가 전속 모델 배우로 신예은을 발탁했다.
간편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달리아’는 메이크업 딥 클린 스틱 외 블렉헤드 제거, 모공관리, 피부진정 등 소비자 니즈에 따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대가 용이한 스틱 형태로 제작, 손에 제형을 묻힐 필요 없는 간편한 사용감으로 소비자 중심의 실용성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마이달리아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꾸안꾸’ 스타일이 트렌드인 것처럼 신예은이 가진 자연스럽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젊은 세대에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신예은을 통해 마이달리아의 트렌디하고 캐쥬얼한 브랜드 가치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계기를 통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월 29일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상큼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신예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며 마이달리아 전속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간편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달리아’는 메이크업 딥 클린 스틱 외 블렉헤드 제거, 모공관리, 피부진정 등 소비자 니즈에 따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대가 용이한 스틱 형태로 제작, 손에 제형을 묻힐 필요 없는 간편한 사용감으로 소비자 중심의 실용성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마이달리아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꾸안꾸’ 스타일이 트렌드인 것처럼 신예은이 가진 자연스럽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젊은 세대에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신예은을 통해 마이달리아의 트렌디하고 캐쥬얼한 브랜드 가치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계기를 통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1월 29일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상큼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신예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며 마이달리아 전속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려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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