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효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청 오늘 마지막 무대인사도 청정. 오늘도 해적 도깨비 깃발 보러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록 무대인사는 마지막이지만 항해는 계속된다! 파이팅! #해적도깨비깃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양이 머리띠른 착용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효주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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