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부터 바이크 투어하고 그러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장난감 바이크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이크를 타고 공원을 누비는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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