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청바지 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한겨울에 뜨거운 여름을 전했다.
마제파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로줄무늬가 날씬하게 만든다는 글을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세로줄무늬는 대체 누가 먹나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제파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카타리나 마제파는 마제파는 반려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 4 Paws와 협력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카타리나 마제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마제파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로줄무늬가 날씬하게 만든다는 글을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세로줄무늬는 대체 누가 먹나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제파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카타리나 마제파는 마제파는 반려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PETA, 4 Paws와 협력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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