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지우는 지난해 8월 백신 2차 접종 후에도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어요.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눕기가 힘들어요"라며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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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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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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