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부스터샷을 맞은 뒤 통증을 호소했다.
김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이틀째...미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아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해 8월 백신 2차 접종 후에도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어요.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눕기가 힘들어요"라며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이틀째...미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아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해 8월 백신 2차 접종 후에도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어요.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눕기가 힘들어요"라며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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