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아이튠즈 대기록 인기롱런


뮤직비디오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고른 인기를 누리며 보고 듣는 음악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렌디피티'는 5일 니제르 아이튠즈에서 인트로와 풀랭스가 연이어 톱송 1위에 올라서며 합산 총 101개(인트로 50, 풀랭스 51)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해 세계속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압도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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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계 유명 가수들조차 지민의 세렌디피티에 푹 빠져 빌보드의 남자 칼리드는 3년이 넘게 세렌디피티 사랑을 외쳐왔으며, 보이즈투맨의 숀스톡맨 역시 수년간 세렌디피티에 애정을 쏟아 한국어 풀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는등 최근까지 뜨거운 팬심을 쏟아오는 등 국내외 가수들로부터 보컬과 무대 모두 호평을 받고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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