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배정이 언제냐고 했더니 그건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얼마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코로나라 인원이 없고 더 오래 기다리는 사건도 많다고 기다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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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 흠집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차 긁고 도망가신 분 누구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엄지원이 장만한 테슬라 전기차 옆 부분이 심하게 긁혀진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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