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가 촬영 중 찍힌 모습을 전했다.
이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camer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거나 포즈를 잡아보는 등 진지한 모습이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달 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4%의 대기록을 남기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사진=이준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camer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거나 포즈를 잡아보는 등 진지한 모습이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달 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4%의 대기록을 남기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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