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막내회장님 옆에서 꼼지락꼼지락 ~ 아침에 제일 기분 좋은 시간이에요… 물론 침대 방향과는 다른 가로 본능으로 누워있지만…물론 발 밑으로 떨어질까봐 밤새 쿠션으로 막고 끄집어 올렸지만…물론 잘때만 찾아오는 간지럼으로 밤새 로션 반통을 다 썼지만…하필 밤에 대변 신호가 왔다 안 왔다 해서 엄마 손 붙들고 힘 줬다 잤다 3타임 정도 깼지만… 아침은 어김없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찾아오고… 그래도 천사같은 막내 회장님 옆에 있으면 피곤이 싹 풀리네요(이건 좀 아니고) 피곤해도 행복하네요(이게 진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잠든 막내딸 곁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이윤미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에 눈길이 쏠린다. 미래의 아이돌이 될 법한 비주얼의 딸은 당장 아역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쁜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막내회장님 옆에서 꼼지락꼼지락 ~ 아침에 제일 기분 좋은 시간이에요… 물론 침대 방향과는 다른 가로 본능으로 누워있지만…물론 발 밑으로 떨어질까봐 밤새 쿠션으로 막고 끄집어 올렸지만…물론 잘때만 찾아오는 간지럼으로 밤새 로션 반통을 다 썼지만…하필 밤에 대변 신호가 왔다 안 왔다 해서 엄마 손 붙들고 힘 줬다 잤다 3타임 정도 깼지만… 아침은 어김없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찾아오고… 그래도 천사같은 막내 회장님 옆에 있으면 피곤이 싹 풀리네요(이건 좀 아니고) 피곤해도 행복하네요(이게 진심)”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잠든 막내딸 곁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이윤미를 닮은 사랑스러운 미모에 눈길이 쏠린다. 미래의 아이돌이 될 법한 비주얼의 딸은 당장 아역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쁜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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