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 아내이자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권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민준 권다미 베이비 우리 이든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2022.02.04"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민준 권다미의 아이 출산일과 체중일이 적혀져있다. 권다미는 "축하 인사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2019년 10월 결혼했다. 권다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권다미의 출산으로 그의 동생인 지드래곤도 삼촌이 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권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민준 권다미 베이비 우리 이든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2022.02.04"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민준 권다미의 아이 출산일과 체중일이 적혀져있다. 권다미는 "축하 인사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2019년 10월 결혼했다. 권다미는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권다미의 출산으로 그의 동생인 지드래곤도 삼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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