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이 미모면 설날 구웠던 전도 놀라겠네…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86113.1.jpg)

손연재는 "새해라고 더 예뻐지다니.. 너무해! 저 사실 언니가 어제 꿈에 나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댓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민정은 "어머! 너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이라고 답하며 친근감을 표했다.
ADVERTISEMENT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