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음성 반응을 보인 자가키트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김하영은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임신은 혼자 하니?"…'44세' 김하영, '임테기' 오해한 지인에 쿨한 해명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85024.1.jpg)
김하영의 지인은 "와 나 지금 임신테스트긴줄 알고 순간"이라고 했다. 이에 김하영은 "임신은 혼자하니?"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지인은 "진심 철렁했다. 언니 임신한 줄 알고"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