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집순이 일상을 공유했다.
예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침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워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침대에 누워 집순이 일상을 하는 모습이 공감을 유발한다.
한편 예리는 최근 영화 '블루버스데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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