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방송인 조세호가 코로나19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쌰 으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을 하늘과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로 7일간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은 조세호가 격리해제 통보 후 본 맑은 하늘에 감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세호는 오늘(4일)부터 정상 활동에 돌입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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