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슨 촬영이었을까요?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아한 갈색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박민영의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민영의 커다란 눈망울과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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