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동심으로 돌아갔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심 (오늘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캐릭터 머리띠를 쓰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별은 올블랙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한편 2012년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심 (오늘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캐릭터 머리띠를 쓰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별은 올블랙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한편 2012년 방송인 겸 가수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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