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멜로망스의 대표곡 ‘선물’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오는 2월 7일 컴백을 예고했다.
사랑의 힘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찬사하는 원곡 ‘선물’을 나비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한 이번 신곡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초반부를 거쳐 가스펠 사운드와 코러스에 나비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더한 후반부의 다채로운 편곡으로 요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나비의 진심 어린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예정이다.
나비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아이를 갖게 됐고 또 다른 의미에서 나에게 선물 같은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며 요즘 정말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체중 감량 후 성량도 더욱 풍부해지고 파워풀해지다 보니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 긴 시간 기다려 준 팬분들과 만날 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전했다.
2008년 ‘I love U’로 데뷔 후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 수많은 스테디 곡을 탄생시킨 나비는 15kg 감량으로 2년 5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리즈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비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랑의 힘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찬사하는 원곡 ‘선물’을 나비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한 이번 신곡은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초반부를 거쳐 가스펠 사운드와 코러스에 나비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더한 후반부의 다채로운 편곡으로 요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나비의 진심 어린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예정이다.
나비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아이를 갖게 됐고 또 다른 의미에서 나에게 선물 같은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며 요즘 정말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체중 감량 후 성량도 더욱 풍부해지고 파워풀해지다 보니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 긴 시간 기다려 준 팬분들과 만날 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전했다.
2008년 ‘I love U’로 데뷔 후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 수많은 스테디 곡을 탄생시킨 나비는 15kg 감량으로 2년 5개월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리즈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비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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