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친척이 없어 늘 미안한 명절.. 점점 자라는 아이.. 점점 추억이 되어가는 우리의 시간"이라고 것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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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현아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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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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