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2주만에 '라디오쇼'를 찾은 전민기 팀장은 "올해는 방송을 줄일 생각이다. 밀도 있게, 재미있게 해서 몸값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기관총 효과음을 틀었고, 박명수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없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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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명수는 "3월에 선거 하고 잘 됐다 못 됐다 하다보면 흐지부지 5월이 된다. 그러다 이렇게 됐네 저렇게 됐네 하면 올해 다 간다"고 말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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