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 정규 3집 발매 기념 전시 'INVU : THE EXHIBIT'(아이앤비유 : 디 이그지빗)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뿐또블루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태연 정규 3집에 담긴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영화 같은 비주얼로 연출된 자켓 포토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INVU : THE EXHIBIT'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INVU'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 정규 3집 발매 기념 전시 'INVU : THE EXHIBIT'(아이앤비유 : 디 이그지빗)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뿐또블루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태연 정규 3집에 담긴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영화 같은 비주얼로 연출된 자켓 포토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INVU : THE EXHIBIT'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INVU'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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