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이세영은 "저 코 재수술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제가 20살 때부터 꾸준하게 필러를 맞아서 8번 정도 코필러를 했다. 그 이상일 수도 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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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여러가지 시술을 통해서 점점 퍼져가는 제 코를 보자니 한 번 사는 인생 뭐 내가 수술 받을 기회가 되고 돈이 된다면 받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쌍커풀 수술 한 지 1년 만에 코 재수술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이 원한 건 자연스러운 콧대와 코끝을 살짝 올려주는 것이었다. 이세영과 교제 중인 일본인 남자친구 역시 긍정적이었다고. 이세영은 "필러를 맞았던 거기 때문에 그걸 조금 빼고 모양을 잡는 거라 오케이를 해줘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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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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